복지관에서는 그 기간 동안 경로식당 리모델링을 통해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9월 1일부터 ‘소소한 나눔이 풍성함으로 채워지는 밥상공동체’라는 의미를 담아
‘소담터’로 새롭게 운영을 재개하였습니다.
‘소담터’오픈 당일, 리모델링을 위해 애써주신 강서구청 주민복지과 신은임 계장님과 방현정 주무관님께서
방문해주셔서 어르신들께 인사도 드리고, 한가위 추석을 앞두고 강서우체국 남춘식 우체국장님께서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물품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위 게시글에 첨부된 사진은 참여한 지역주민의 사전 동의 하에 촬영하여 게시되며,
본 게시글과 사진은 무단도용 및 복제하여 사용할 수 없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