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오늘 9시까지 학교로 모였다.. 우리낙동중학교 뿐만아니라 다른 학교에서도 많이왔다.. 골든벨이 시작하고.. 틀리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잘가다가 나도 한번 틀렸다.. 탈락석으로 가는 발걸음이 무거웠었다. 패자부활전을 하는데... 너무 잼있게 패자 부활전을 하는 것이었다.^^ 재밌었고 드디어 1등이결정 되었다. 그리고 2,3등을 뽑기위에 마지막에남은 몇몇의 친구들과 내가 나갔다. 2등을 뽑을때 10명중 4명이남았다. 이제 4명이서 2등을 뽑을 차래 몇문제를 풀자 서민우가 당첨이 되었다. 다음으로 3들 3등을 뽑을 땐 앞에서 한아이가 답을 들어 가르쳐주었다,.. 그땐 나는 벌써적었는데.. 하고 그사람의 행동에 불만이 생겼다.. 그래서 결국에는 공동 3등으로 상품을 갈랐다.. 3등이라도 했으니 기분은 좋았다.. 다만아쉬운점은 나는 왜이렇게 운이없을까?? 라는 점이다.. 아무툰 내년에 또 했으면 좋겠다.. 그면 또 참여 해서 최선을 다해야 겠다.. 그리고 또한 한친구가 있는데 평소엔 그친구가 어떠한 친구인지 잘 몰랐었다. 그렇지만 오늘 골든벨을 통해 그친구가 어떤 친구인지 알 수 있었다..오늘 그 친구에게 고맙다 고말을 해주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