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동네방네문화센터 중 동양의 차(tea)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티(tea)클래스’를 개강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커피는 자주 접할 수 있지만 동양의 여러가지 차(tea)들은 생소할 수도 있는데요.
차(tea) 종류에 따라 물의 온도와 우려내는 방법이 다 다르다 보니 알아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도구와 찻잔이 너무 아기자기 귀엽지 않나요?
첫 시간에는 차(tea)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강사님이 직접 시범으로 차를 우리고 다함께 시음도 해보았습니다.
커피도 맛있지만 우리나라 전통 차(tea)에 대해서 배워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앞으로는 직접 차를 우리는 도구도 다뤄보고, 차(tea)를 직접 우려 시음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니 다음 소식도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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