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꼭 배우고 싶은 스마트폰 사용법이 있다~

손자녀와 문자 주고받고 싶은 분은 집중해주세요!

스마트폰에 대한 친숙도와 이해도가 낮은 주민의 경우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나 대저1, 2동, 강동동, 가락동에는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 복지시설과 거리가 먼 자연마을이 있는데요. 젊은 연령에게는 문자메세지 보내는 방법, 전화번호 저장하는 방법, 사진촬영 후 첨부하여 발송하는 방법을 아주 쉽게 하는 반면에 반복적으로 활용해보지 않으면 쉽게 잊어버리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주민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교육 ‘스마트한 노년’이 개강되었어요!

4월 24일(월)에는 월포경로당, 27일(목)에는 동협마을회관에 방문하여 실생활에 유용한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진행하였고 매주 1회씩 한달동안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담당자와 강사의 소개 이후 바로 교육이 시작되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