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JCI 봉사자분들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청년JCI 봉사자분들이 준비한 선물 (유산균, 비타민)
수백당에서 후원한 맛있는 돼지 국밥
위풍당당 풍선아트 동아리에서 만들어준 예쁜 풍선 꽃다발 등등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 한가득.^^
“어제가 내 팔순 생일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축하해주니 너무 고마워!”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UP!! ^^
자나 깨나 손주들 생각을 먼저 하시는 어머니는 맛있는 음식을 보며 이번에도 손주들이
먼저 떠올랐나 봐요.
어르신들은 봉사자와의 짧은 만남에
찾아온 손님을 물 한잔 대접하지 못하고 그냥 보낸다며 안타까워 하셨어요.
어르신들의 마음이 너무 고마워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찾아가는 생신 축하 서비스’ 활동은 5월에도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위 게시글에 첨부된 사진은 참여한 지역주민의 사전 동의하에 촬영하여 게시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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