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가 풀리면서 따뜻한 햇빛이 비치는 요즘,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의 역량강화와 동시에 개인의 마음 속 응어리를 편안하게 풀어나가고자 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을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 가득한 표정이었으나 자기소개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다 보니 점차 얼굴에는 편안한 미소가 피어났습니다.
자녀와의 관계 개선, 과거부터 쌓였던 응어리를 풀기 위해, 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등의 다양한 이유로 모인 참여자들이 이제는 15회기 동안 같은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예정입니다.
첫 회기부터 끝까지 웃고, 서로를 응원하면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항상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위 게시글에 첨부된 사진은 참여한 지역주민의 사전 동의하에 촬영하여 게시되며,
본 게시글과 사진은 무단도용 및 복제하여 사용할 수 없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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