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방송실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 첨 참가할때만 해도 꼭 해야 되는건가 하면서 매년 참가하도 보니 힘들면서도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역사회에 나도 무엇인가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 오를수 없더군요 그래서 일년에 한번씩이나 나마 하는 건 많이 없지만 참가하는 것 하나 만으로 만족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 복지관 관계자분들 덕입니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시작하면서 다들 이런저런 고생들을 하셨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우찌 댓든 최선을 다해서 했던것 같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행사 진행 하고 이것저것 하시는 가운데 아무 탈도 없이 진행하신 관계자분들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