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씨는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우리 복지관에서 병역의무를 마친 이후에도
복무를 한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회복무요원 복무는 제 삶의 이정표를 정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이
행복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 터닝포인트가 되어 준 시간이었습니다."
멋지게 인터뷰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에는 "사회복무요원 복무는 내 삶의 터닝포인트-박성준 복무요원"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링크 ▼
1)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6400/ 국제뉴스
2)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30108108032313 / 머니S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