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는 무렵.
대지교회 유치부 아이들이 한땀~ 한땀~
돈을 모아 우리 복지관에 기부를 해 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주변이웃들과 모두 함께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기부해주었는데요,
어느 한 아이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자신이 아끼는 달콤한 사탕과정성이 담긴 한글자씩 써 내려간 편지까지
넣어 기부하였습니다!
이 아이의 마음이 그 무엇보다 귀하고 너무 예쁘게 느껴져
여러분들께 이렇게 소개드립니다!
후원은 모든 이를 행복하게 만들고 이내 나에게 돌아옵니다.
후원하면 세상이 좀 더 행복해집니다!
"세상을 바꾸는 다섯손가락,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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