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프로젝트의 '552호' 파피(Five-People)를 소개합니다!
우리 복지관에서 강서구지역주민들과
복지를 위해 일해주시는 계숙경 위원님의 남편분 '박광선' 목사님입니다.
'박광선'님께서는 계숙경위원님의 추천을 받아
이 프로젝트에 함께 하기위해 신청해주셨습니다.
"우리의 뜻이 한 마음이 되는 모습이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라고 말씀하시며,
1004프로젝트의 제 552호 파피님으로 함께 할 뜻을 보여주셨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다섯손가락, 박광선 파피님!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