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복지관&센터 직원들이 함께하는 <직원 독서토론회>는 계속됩니다!!
前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시고,
現 행림복지연구원 원장으로 복지연구와 컨설팅에 주력하고 계시는
윤성호 원장님을 모시고!
프랑스의 철학자 로랑스 드빌레르가 집필한
『모든 삶은 흐른다』(삶의 지표가 필요한 당신에게 바다가 건네는 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바다에 있다.”라는 철학적인 메시지를 챕터마다 담긴 주제를 통해 이야기로 풀어주셨습니다.
‘바다’라는 무한으로 이어지는 인생 속에서 ‘밀물과 썰물’은 어떤 의미이고, ‘등대’의 역할은 무엇인지, 그리고 ‘상어’같이 사는 삶이 어떠할지, 등등 바다의 이야기를 곱씹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Q.지금 나의 삶(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Q.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으로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며, 상념에 빠져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럼 이제 책을 펴시고, 바다가 우리에게 건네는 말에 귀 기울여볼까요?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