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복지관은 휴관중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추어
실내 50명 이하의 소규모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7월에 복지관에서는 대저1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 「어깨동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어깨동무는 대저1동에 거주하고 있는 중장년층 독거남성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안정감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7월에는 "힐링"을 주제로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월에는 말복을 맞이하여 더위를 무사히 날 수 있도록 닭 칼국수와 상추겉절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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