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신한금융 서부산유통단지금융센터 김봉준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있는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 희망상자 지원사업으로 830만원을 지원해주셨습니다.
지원금은 한 세대에 1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구입하는데에 사용되었으며
직원들이 힘을 모아 희망상자 80세트를 제작하였습니다.
희망상자는 쌀, 계란, 제철과일, 반찬, 즉석식품, 견과류로 구성하여
복지관 저소득 가정 80세대에 전달하였습니다.
희망상자 지원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비롯하여 지역소상공인들의 경제회복에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써주신
신한금융&신한금융희망재단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