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이 반기는 가을
강동마을건강센터, 금곡마을건강센터 주민들과 함께 '지리산문화공간 토닥, 마을카페'로
우수마을견학 다녀왔습니다!
이 곳 지리산문화공간 토닥은 주민들에게 사랑방 역할을 하는 카페로,
편하게 쉴 수 있는 만화방으로, 주민이면 누구든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기획해 볼 있는 재미있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마을건강센터도 주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강동마을건강센터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강동동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마을 지킴이단 활동,
건강 동아리 활동,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당연히 마을건강센터는 강동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는 것도 알고 계시겠지요?
하하호호 저희들과 함께 몸도 마음도 건강해 보시지 않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