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아이들 양육하랴, 주부로써 가사일하랴 너무 지치고 힘든 엄마들을 위해
9월 19일 ~ 20일 1박 2일 간 오직 ! 엄마들만의 힐링을 위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비가 와서 계획대로 많은 곳을 관광하지 못했지만
독일마을에서 관람도 하고 ~ 비오는 남해 풍경도 구경하고 ~
좋은 숙소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며 도란도란 수다도 떨었답니다 ~
비가 계속 오는 바람에 바다로 나가지 못했어요
아쉬운대로 숙소앞에서 사진 한 컷 !
여행 내내 설레는 마음으로, 가족걱정을 살짝 내려두고 ~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이 되었던 힐링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