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는 통일의 꿈을 강서구지역주민들과 나누고자

10월 28일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 나눔 바자회'에 참여 했어요.

저희는 1년 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밴드공연을 선보였어요.

아직은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저희가 부른 곡은 '아름다운 세상'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통일이 된 아름다운 세상을 꿈 꾸며 '아름다운 세상'을 불렀구요,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을 강서지역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불렀어요.

바자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이 전해졌길 바래요..♥

'함께 통일을 꿈 꿔요' 라는 주제로 부스운영도 했어요.

짜아~~~잔!

지역주민의 소원을 담을 수 있는 압화 책갈피 만들기 체험활동을 했어요!

책갈피 뒤편에는 우리는 저희들이 직접 적은 통일과 관련한 문구가 있어요!

많은 분들이 '통일 책갈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주셨어요!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헤헤

책갈피 보실 때 마다 통일을 꿈 꾸는 우리들을 생각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해 저희들이 밴드공연, 그리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여러분!

통일은 절대 멀리 있는 일, 소원으로만 남을 일이 절대 아니에요.

곧 오게 될 통일된 대한민국! 저희는 오늘도 통일을 노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