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오랜 기간 동안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의 후원을 통해
소음영향지역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본 사업은 ‘찾아가는 건강마사지 사업단, 찾아가는 위생안전 사업단’ 총 2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강서구지역 내 복지시설에서 ‘환경정화활동, 급식보조’ 업무를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달라진 복지인력일자리사업의 진행 상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각 기관에 파견되기 전 지켜야 할 주의사항에 대해 경청하는 참여자들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모든 사전준비를 마친 후 환경미화 활동을 열심히 진행 중인 참여자의 모습입니다.
덕분에 강서구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의 복지시설을 이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더! 급식보조로 참여하는 만큼 위생복장도 ‘철저히’ 지켜야겠죠?
모두 위생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활동해주셨습니다.
지난 2달간 환경미화, 급식보조 활동에 열심히 임해준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5개월의 근무도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