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수업 때 사용했던 기구와는 전혀 다른 수동 그라인더와 반자동 커피 머신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탬퍼 쥐는 법부터 기계 사용 방법까지! 이해 쏙쏙 되는 강의로 어머님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계를 통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하여 시음도 해보았는데요,

핸드드립으로 추출된 커피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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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라.떼.아.트!

참여하시는 어머님들께서 가장 기대하고 경험해보고 싶으셨던 라떼 아트를 체험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강사님과 함께, 다음은 그려보고 싶은 도안으로, 마지막에는 다함께 고양이까지!

같은 고양이를 그려도 각자의 개성 있는 작품 보이시나요?

2시간의 수업 시간이 아쉬울 만큼 즐거운 7회차 수업이었습니다.

평생교육네트워크구축사업 'coffee 마실'은 이번 주 목요일 1차 종강 후,

바로 이어 다음 주 화요일(7/20)에 2차 개강 예정입니다.

♥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