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의 따스한 햇살이 그리워지는 11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욱 따뜻해진 미소와 사랑을 가득 나누어 줄 수 있는 행복한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___^
주민들의 날개잃은 천사로 활동 중인 행복지기들이 잠깐 하던일을 멈추고 경주로 훌쩍 다녀왔습니다!!
경주 근대사문화체험관 추억의 달동네와 이어서 경주동궁원을 방문했는데요.
지금부터 옛 시절로 돌아간 행복지기들의 모습 함께 감상하시죠~!!
언제나 마음은 10대인 행복지기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너무나도 즐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행복지기들에게 조금이나마 삶의 활력소가 되었기를 기대하며..
행복지기들의 활동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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