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슬부슬 비가 오던 6월 30일 금요일,
벌써 장마가 시작되었는지 아름다운 빗소리가 자주 들려오네요!
청년서포터즈단은 "강서구 지역주민들에게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해 알리고,
이번 금요일, 청년서포터즈단 단원들이 첫 정기 회의를 진행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알려줄지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청년서포터즈단 단원들이 즐겁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 달 청년서포터즈단 단원들이 가져올 새로운 소식들에 대한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기대해주세요:)
위 게시글에 첨부된 사진은 참여한 지역주민의 사전 동의하에 촬영하여 게시되며,
본 게시글과 사진은 무단도용 및 복제하여 사용할 수 없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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